그린비 투어런 250 캠핑텐트 내부 리뷰
그린비 투어런 250으로 두번째 캠핑을 다녀왔네요~ 지난번에는 내부를 못찍어서 한번 더 찍어봤습니다. 천장쪽입니다. 좌우로 지퍼로 열고 닫을수 있는 숨구멍이 있습니다. 결로를 줄이기 위해서 이런게 있겠죠? 그리고 가운데 사각 메쉬망을 거는 고리가 있지요, 메쉬망은 구찮아서 안달았습니다. 별로 안쓰게 되더라구요 앞쪽 리빙쉘이라고 하기는 머한 짧은 전실 공간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쨟지요? 아...참 앞으로 더 뺄수 있는 천이 있는데 타프아래에 친거라 그냥 접어 넣었습니다. 그거까지 하면 좀 더 넓어지긴 하겠네요..짐놓는 정도면 될것 같습니다. 겨울에 조리하는 용도는 작아서 택도 없구요.. 친구것은 그린비 휴번인데 그건 더 넓고 옆면 개방도 되더군요...투어런 250은 좀 더 작고 싸고 전실 사이드면은 개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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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7. 26.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