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 미타 - 수상한 가정부로 리메이크~
마츠시마 나나코 주연의 일본 드라마 초힛트작품 가정부 미타가 결국 리메이크 되는군요... 직장의 신 , 여왕의 교실에 이은 일본 특유의 초인드라마 '가정부 미타' 주인공을 맡았던 마츠시마 나나코는 키가 172정도입니다. 가정부역의 최지우씨의 키가 174로 더 크네요.. 시종일관 Robot 같은 무감정의 무표정한 얼굴로 드라마 대부분을 이끌어야 가야 하는 내용인데 상상해보니 잘 어울릴듯도 합니다. 마츠시마 나나코의 가정부 미타(2011년 10월 일본 NTV)를 보고 젊은 시절 나나코의 모습을 보고 싶어서 대표작 야마토 나데시코(2000년 10월 후지TV)를 보고 있는데... 73년생이니 나데시코 찍을때가 27살정도네요...드라마에서도 말하듯이 젊음의 최정점인 나이에 찍었네요~ 가정부 미타에서 절대로 웃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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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31. 14:20